육하원칙 뜻 순서 예시(5W1H 기법 문장 구성 작성법)

육하원칙(5W1H)의 뜻과 순서 그리고 문장 구성 예시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건을 설명하는 기사나 보도자료 작성 혹은 회사의 기획 및 전략 보고서, 제안서, 회의자료 등 상황별로 육하원칙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예시와 함께 문장 구성 작성법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육하원칙(5W1H)이란?

육하원칙은 정보를 전달하고자 할 때 반드시 포함해야 할 6가지 질문을 의미합니다. 한자로는 六何原則, 영어로는 5W1H이라고 하며, 각각 언제(When), 어디서(Where), 누가(Who), 무엇을(What), 어떻게(Why), 왜(How)의 앞글자를 딴 단어입니다.

육하원칙을 사용하면 사실을 왜곡없이 정확히 전달할 수 있으며, 핵심적인 정보가 빠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받아들이는 사람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신문기사, 보도자료, 회사의 보고서 등에서도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기법입니다.

1. 육하원칙 순서

육하원칙의 가장 많이 쓰이는 순서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의 순서입니다.

  1. 언제(When)
  2. 어디서(Where)
  3. 누가(Who)
  4. 무엇을(What)
  5. 왜(Why)
  6. 어떻게(How)

하지만 육하원칙의 순서는 어떤 보고서인지에 따라 혹은 어떤 상황에서 말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건 중심의 글은 “무엇을(What)”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회사에서 쓰는 기획 보고서의 경우 “왜(Why)”에서 부터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분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설명 : What → When → Where → Who → Why → How
  • 기획/전략 문서: Why → What → How → Who → Where → When
  • 문제 해결 중심: What → Why → How → Who → When → Where

이렇게 같은 사실도 순서만 바꾸면 이해도가 높아지거나 설득력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2. 육하원칙 문장 구성 예시

육하원칙 문장 구성의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기사 및 보도자료에서 주로 쓰이는 육하원칙이 적용된 사건 설명의 예시입니다. 문장 구조의 순서는 What → When → Where → Who → Why → How입니다.

  • (What) 서울 도심에서 교통 통제가 발생했다.
  • (When) 해당 조치는 2026년 4월 10일 오전 9시부터 시행된다.
  • (Where) 장소는 서울 광화문 일대다.
  • (Who) 서울시와 경찰청이 주관한다.
  • (Why) 국제 행사 개최로 인한 시민 안전 확보가 목적이다.
  • (How) 일부 도로를 단계적으로 통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음은 회사에서 쓰이는 육하원칙이 적용된 기획 및 전략 문서의 예시입니다. 육하원칙 문장 구성의 순서는 Why → What → How → Who → Where → When로 작성되었습니다.

  • (Why) 온라인 매출 감소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 (What) 이를 위해 신규 마케팅 캠페인을 추진한다.
  • (How) SNS 광고와 인플루언서 협업 방식으로 진행한다.
  • (Who) 마케팅팀과 외부 대행사가 공동으로 담당한다.
  • (Where) 온라인 채널 전반에서 운영된다.
  • (When) 2026년 5월부터 3개월간 실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육하원칙을 적용해 문제해결을 중심으로 하는 문장의 예시입니다. 육하원칙은 What → Why → How → Who → When → Where 순서로 적용되었습니다.

  • (What) 고객 문의 응답 지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 (Why) 인력 부족과 업무 분산 미흡이 주요 원인이다.
  • (How)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담 상담 인력을 배치한다.
  • (Who) 고객지원팀이 해당 업무를 맡는다.
  • (When) 다음 달부터 즉시 적용한다.
  • (Where) 본사 고객센터에서 우선 시행한다.

이렇게 문장을 구성할 경우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짧은 문장에 모두 가독성이 올라가고 오해의 소지가 사라지기 때문에 추가 질문이나 이후 문의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육하원칙 장점

육하원칙의 가장 큰 장점은 정보의 누락을 막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도자료나 회사 업무 보고에서 중요 정보를 빠뜨리거나 언급해야 할 사실을 누락할 가능성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즉, 글이나 보고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또한 육하원칙에 따른다면 읽는 사람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의사결정권자인 상급자의 결정의 속도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선택에 있어 필요한 정보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4. 육하원칙 비즈니스 활용

회사에서 설명하는 메일을 보내거나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혹은 제안서 등을 만들 때는 육하원칙이 잘 적용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상사가 좋아하는 보고서를 만들면 육하원칙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젝트 기획안이나 각종 보고서 및 기획안을 작성할 때 육하원칙을 활용하면 상급자의 불필요한 질문이 줄어들어 업무의 효율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획서 및 제안서에는 (Why)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 (What) 무엇을 할 것인가 (How)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Who) 누가 담당하는가 (When) 언제까지인가 (Where) 어디에 적용되는가가 들어가야 하면 기획의 의도가 정확히 전달되며

보고서에서는 (What) 현재 상황 또는 결과 (Why) 그렇게 된 이유 (How) 진행 방식 또는 개선안 (Who) 책임 부서 (When) 적용 시점 (Where) 적용 범위 순서로 작성될때 상사가 빠르게 읽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의자료에는 (What) 오늘 회의 안건 (Why) 논의가 필요한 이유 (How) 선택 가능한 방안 (Who) 결정 및 실행 담당자 (When) 결정 시점 (Where) 적용 부서 또는 범위가 들어갈 때 깔끔하게 정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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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오늘은 5W1H라고 불리는 ‘육하원칙’의 의미와 사용 순서 및 예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기사나 보고서 등을 작성하거나 발표를 할때 상황별로 육하원칙의 구성에 맞게 작성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육하원칙은 한자로 ‘六何原則’ 그리고 영어로는 ‘5W1H’라고 불립니다.
  2. 육하원칙은 언제(When), 어디서(Where), 누가(Who), 무엇을(What), 어떻게(Why), 왜(How)로 구성됩니다.
  3. 육하원칙의 순서는 쓰고자 하는 자료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배치될 수 있습니다.
  4. 육하원칙의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상황에서 예시를 참고해 사용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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